제작 가이드
판촉물 제작 기간과 출고 일정
제작 기간은 주문일이 아니라 시안 확정일부터 셉니다. 출고일과 받는 날도 다릅니다.
한눈에 보는 답변
판촉물 제작 기간은 결제일이 아니라 인쇄 시안을 최종 확정한 날부터 영업일 기준으로 계산하며, 일반 상품은 3~7 영업일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날짜는 출고일이고, 실제 수령일은 출고 후 1~2일이 더 걸립니다. 행사일이 정해져 있다면 행사 3일 전 출고를 목표로 일정을 잡습니다.
- 기간 계산 시작일
- 시안 최종 확정일
- 표준 제작 기간
- 3~7 영업일
- 출고 → 수령
- 1~2일 추가
- 출고 목표
- 행사일 3일 전
제작 기간 문의에서 가장 많이 어긋나는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언제부터 세는지, 다른 하나는 그 날짜가 받는 날인지 보내는 날인지입니다.
이 두 가지만 정확히 맞춰도 행사 직전에 급해지는 상황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아래에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기간을 세는 기준
판촉물은 기성품 구매와 달리 시안 확정, 인쇄, 후가공, 검수, 출고라는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그래서 기간의 시작점이 주문일이 아닙니다.
- 시안 확정일 기준
- 주문을 넣거나 결제한 날이 아니라, 인쇄 시안(디자인·문구)을 고객이 최종 승인한 날부터 제작 기간을 계산합니다. 시안 확인이 3일 늦어지면 출고도 3일 밀립니다.
- 영업일 기준
-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로 계산합니다. 5 영업일은 주말이 한 번 끼면 달력상 일주일입니다. 연휴가 있는 달은 특히 여유를 두어야 합니다.
- 상품과 후가공에 따라 변동
- 박인쇄, 접지, 타공 같은 후가공이 들어가면 공정이 추가됩니다. 일반 상품은 시안 확정 후 3~7 영업일이 기본이고, 주문제작 상품이나 대량 주문은 기간이 늘어납니다.
출고일과 수령일은 다릅니다
가장 많은 오해가 여기서 생깁니다. 제작 기간이 끝나는 날은 물건을 받는 날이 아니라 공장에서 차에 싣는 날입니다.
| 구분 | 의미 | 기준 |
|---|---|---|
| 출고일 | 작업이 완료되어 택배사 또는 화물차에 상차되는 날 | 제작 기간이 끝나는 날 |
| 수령일 | 고객이 실제로 물품을 받아보는 날 | 출고 후 보통 1~2일 |
행사일 3일 전 출고를 목표로 잡습니다
납기가 빠듯할수록 변수가 커집니다. 배송 지연, 검수에서 발견된 불량, 재작업 같은 상황이 하루 이틀 안에 몰리면 행사 자체가 위태로워집니다.
그래서 실제 필요한 행사일에서 최소 3일 전 출고를 기본 목표로 공급처와 협의합니다. 29일 행사라면 26일 출고를 우선 목표로 발주와 스케줄링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 구체적인 날짜로 확정합니다
- 대략 일주일 정도라는 식의 안내 대신, 오늘 시안이 확정되면 며칠에 출고되는지 공급처 확인을 거쳐 날짜로 안내드립니다. 담당자가 내부 일정을 잡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역산 순서
- 행사일 → 3일 전 출고일 → 출고일에서 3~7 영업일 앞선 시안 확정일 → 그 전 견적과 발주. 이 순서로 계산하면 언제까지 시안을 확정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집니다.
일정이 촉박할 때
납기가 매우 짧거나 배송 차질이 우려되는 급건은 일반 택배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수령 지역과 행사 시간을 먼저 파악한 뒤 상황에 맞는 수송 수단을 씁니다.
- 먼저 알려주실 것
- 언제까지, 어디로, 몇 개가 필요한지 세 가지입니다. 이 정보가 있으면 납기 안에 가능한 상품을 우선 추려낼 수 있습니다.
- 가장 빠른 접근
- 행사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특정 상품을 먼저 정하기보다, 납기 안에 제작 가능한 상품 중에서 고르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재고 완제품에 1도 인쇄를 하는 조합이 일정을 가장 많이 줄여줍니다.
| 방법 | 적합한 상황 | 고려사항 |
|---|---|---|
| 직접 납품 | 대구·경산권, 행사장 직납 | 반입 시간과 하역 조건 확인 필요 |
| 퀵서비스 | 당일 도착이 필요한 소량 | 거리와 부피에 따라 비용 발생 |
| 화물 배송 | 부피가 크거나 대량 | 하차 인력·지게차 여부 확인 |
| KTX 용달 | 원거리 당일 도착 | 역 수령 또는 연계 배송 필요 |
일정이 밀리는 세 가지 원인
- 시안 확정 지연
-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기준일 자체가 시안 확정일이라 여기가 밀리면 전체가 그대로 밀립니다. 내부 결재가 필요한 조직은 확인 담당자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로고 파일 부재
- 벡터 원본이 없으면 이미지를 다시 그려야 합니다. 하루 이상이 추가되고 인쇄 품질도 떨어집니다.
- 재고 부족
- 특정 모델과 색상을 지정하면 입고 대기가 발생합니다. 성수기에는 이 대기가 1~2주로 늘어나기도 합니다.
성수기 주의
성수기에는 생산 라인만이 아니라 재고도 함께 빠집니다. 특히 달력은 11월 말이 지나면 원하는 사양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기 | 몰리는 품목 | 권장 발주 |
|---|---|---|
| 12~1월 | 신입생 웰컴키트, 다이어리 | 11~12월 |
| 2~3월 | 신학기 물품, 텀블러 | 1~2월 |
| 4~5월 | 우산(장마 대비), 축제 굿즈 | 3~4월 |
| 9~11월 | 달력, 담요, 연말 선물 | 8~10월 |
이 상황에서 많이 선택하는 상품

판촉용 텀블러
임직원 선물과 캠페인 물품에서 요청이 가장 많은 품목. 인쇄 선택지가 넓습니다.
- 최소 수량
- 각인 30개 / 인쇄 100개
- 제작 기간
- 3~7 영업일
- 레이저 각인
- 곡면 실크
- 풀컬러 전사

판촉용 에코백
행사 현장 배포용 1순위. 원단과 인쇄 도수에 따라 단가 차이가 큽니다.
- 최소 수량
- 완제품 50개 / 봉제 300개
- 제작 기간
- 7~21 영업일
- 실크스크린
- 풀컬러 전사
- 자수


자주 묻는 질문
제작 기간은 언제부터 계산하나요?
주문일이나 결제일이 아니라 인쇄 시안을 최종 확정한 날부터 영업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일반적인 판촉물은 시안 확정 후 3~7 영업일이 걸립니다. 시안 확인이 늦어지면 그만큼 출고일도 밀리므로, 로고 원본과 문구를 미리 준비해 두시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안내받은 날짜에 물건을 받을 수 있나요?
안내드리는 날짜는 출고일이며, 실제 수령은 출고 후 보통 1~2일이 더 걸립니다.
출고일은 공장에서 택배사나 화물차에 상차되는 날짜입니다. 행사일이 정해져 있다면 수령일 기준으로 역산해 출고일을 잡아드리니, 상담 시 행사 날짜를 알려주세요.
행사일에 딱 맞춰 받으면 안 되나요?
행사일 3일 전 출고를 기본 목표로 잡습니다.
배송 지연이나 검수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응할 여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9일 행사라면 26일 출고를 목표로 진행합니다.
일정이 너무 촉박한데 방법이 있나요?
직접 납품, 퀵서비스, 화물 배송, KTX 용달 등 상황에 맞는 수송 수단으로 대응합니다.
언제까지, 어디로, 몇 개가 필요한지 알려주시면 납기 안에 제작 가능한 상품을 우선 찾아드립니다. 상품을 먼저 정하기보다 납기 기준으로 고르는 편이 빠릅니다.
여러 품목을 함께 주문하면 더 오래 걸리나요?
가장 오래 걸리는 품목이 전체 일정을 결정합니다.
급한 경우 품목별로 나눠 순차 출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행사 일정에 맞춰 조율 가능합니다.
출고 전에 상태를 확인하나요?
제품 입고 시 포장을 열어 인쇄 상태, 후가공,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검수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재작업이 필요할 수 있어, 행사일 3일 전 출고 목표에 이 시간까지 포함해 일정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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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이 필요하신가요?
품목·수량·납품일만 알려주시면 당일 또는 다음 영업일에 회신드립니다. 품목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예산과 인원만으로도 제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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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18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제작 기준 안내이며 실제 수량·기간·단가는 상품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